거부함. 님아. 오케이 저축은행도 이정도로 거부하면 개인 파산 신청하고 안전바 없는 롤러코스터 타러 갑니다. 필연적 고통에서 찾아오는 쥐똥만한 카타르시스...하지만 Real 붕괴 시기가 오면 안돼. 그러다가 진짜 돌아오지 않으면 워뜨카라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올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석 때부터 써놓은...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
주차장까지 드넓게 펼쳐진 꽤 규모가 큰 레스토랑. 실내에는 아기자기하게 폴란드 전통 장식품도 있고, 실내 전체가 나무로 되어있는 귀여운 레스토랑이었다. 레스토랑이 제법 크고, 주변에 딱히 대중교통 시설이 없어 차로 오는 거 아니면 오기 힘든 장소인데도 꽤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점점 더 많아졌다) 메뉴는 우리가 잘 아는 피에로기 부터 고기, 생선까지 종류가 다양했는데- 베를린에서 늘 해산물을 그리워하는 나는 송어구이로 선택! 너무 맛있었는데, 가시가 많아서 먹는데 고생을 좀 했다 ㅎㅎ 다들 스테이크 종류를 다...
걸어놨는데 다들 얼마나 재빠르신지 금방 팔리고 가끔 남아있는 제품들은 안전바가 없고.. 그래서 한달정도 열심히 당켓팅?을 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25,000원...자고 일어난 꼬맹이 바로 태워봤는데 생각보다 잘 못타더라구요 ???? 스프링카라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말 타듯이 타야하는데 그냥 신나게 몸을...
온다 ⇄안녕하세요나츠키여자친구입니다 ⇄JCC붐은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아 사카모토 애니판이 온다 나의 직장 . . 신세계.. 뭔가 입안으로 발음할 때면...멘보샤도 먹어볼라캤는데 그것도 오늘 안 된대요 십덕아 도대체 나보고 우뜨카라고 아크릴님 가기 전에 꼭.. 맛보여드리고싶었는데.. ㅠ.ㅜ 여기 마샹...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안전바카라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어드카라고 어디로 지나가라고 웨이크원 이XXXXXXXXXXXXXXXXXXXXXXXX 하. 공연 당일 아침에 좌석이 발표됨 나 아침에 ㅈㄴ 화장하고 잇엇는데 LEVEL 5 ㅇㅈㄹ 하 저도요 누나 1. 일본 공연은 다 추첨제 2. 멤버십 응모 ➡️ 이것저것 대행사 36”⧫개 응모 ➡️ 일반예매 응모 이렇게 추첨을 하고 .. 웬만하면 패스트 응모...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 안전바카라 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올라가면 안전바 내려오고 기계가 눕혀진다. 내가 슈퍼맨 자세가 되도록!!! 심장 떨리는 느낌도 별로 안나고 낙차가 심한 구간이 없어서 무서운거 잘 못타는 사람도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속도는 좀 빠르고 빙글빙글 360도 돌아가서 나는 아주 재밌었는데 언니들은 무섭다고 했다. 추천 이것도 재밌어보였는데 우린...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동기들 안전바 대신 잡고 내 무게 지탱해 안전바카라 서 탐 ..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360도로 회전하는데 일단 무서운거는 모르겠고 나 진짜 죽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ㅎ 무튼 한 3-4분정도 죽을 거 같은 시간을 보내고 .. 내리니까 속도 모르는 주영이와 유니 왈 “성민지 손에 땀 봐 ” . . . 근데 이제...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 진짜...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교카라서 오사카 자주 놀러 가는 사람이면 저거 발급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관광객만 발급해 주는 카드니까 기념으로 하나 들고 다니세요 라피트 탑승... 난바역 가는 중간에 관람차 보여서 냅다 찍음 어릴 때 고소공포증 있는 거 모르고 관람차 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난바역 도착해서 한 일 짱구...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우쯔카라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 |